살면서 참 슬픈 일은, 가슴을 갈라 마음을 꺼내어 보여줄 수 없다는 것이고 그보다 더 슬픈 일은 마음을 꺼내어 보여주었음에도 그것을 진정 몰라주는 것이며 이 모든 것보다 가장 슬픈 것은 그것을 알고 나서도 어쩔수 없이 도로 덮어놔야만 하는 인연들이다 Fin D'un Reve (꿈의 끝)Nathalie F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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