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riam Hernández (미리암 에르난데스)
Birth name : Myriam Raquel Hernández Navarro
Born : 1967. 05. 02
Origin : Santiago, Chile
Genres : Latin pop
Occupations : Singer, composer, TV presenter

'Myriam Hernandez'는..
1967년 5월 2일에 칠레의 수도인 산티아고 (Santiago)에서 태어났다.
1988년에 그녀의 첫번째 앨범 'El hombre que yo amo' 발표와 함께
라틴음악 시장에 강한 이미지를 보여주며 데뷔하였다.
하지만, 1990년 발표한 'Myriam Hernandez 2'는 Mexico 워너와 가진
앨범 판매 부진으로 비난 받아야 했고, 그녀는 실패를
만회하기 위하여 새로운 거래에 서명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그녀는 두번째 앨범의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미국 라틴음악 시장에
진출하면서 1992년 'Myriam Hernandez 3' 1992년 레코드사를
변경하여 'Todo Lo Mio' 앨범을 발표하면서 라틴음악 시장에
그녀의 위치를 단단히 굳혀가기 시작한다.
최근 2007년에 발표한 앨범 'Enamorandome'까지 총 15장의 앨범을
발표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그녀는 일명 라틴음악의 로멘티
발라드 가수로 칭송받고 있다.
Siempre estabas tú
Tan cerca de mí
duele este final
y aceptar que te perdí.
Si mi felicidad
se refugiaba en ti
todo me da igual
vivir o morir.
Quisiera amarte una vez más
unir las almas y volar
de tu mirada angelical
no separarme más.
Una oración para implorar
juntos hasta la eternidad
para el mundo e intentar
amarte una vez más.
Memoricé tu piel
bebí de tu ansiedad
fui toda una mujer
y ahora te me vas.
Y ahora te me vas.
Quisiera amarte una vez más
unir las almas y volar
de tu mirada angelical
no separarme más.
Una oración para implorar
juntos hasta la eternidad
para el mundo e intentar
amarte una vez más.
Una vez más...
Amarte una vez má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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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당신은
나의 곁에 있었지요.
이별이 너무 아파요,
당신을 잃었다는 걸 인정하는 것도...
나의 행복이
당신에게 안주하고 있었다면
이젠 아무것도 상관없어요,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당신을 한 번 더 사랑하고 싶어요.
우리의 영혼을 하나로 묶으며 날고
당신의 천사 같은 얼굴로부터
절대로 떨어지지 않고 싶어요.
우리가 다시 함께 하게
세상을 향해 애원하고 기도하며
당신과 다시 한 번
사랑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당신을 기억하고
당신의 열망을 마시고
당신을 위한 여자였는데,
이젠 이렇게 떠나네요.
이젠 이렇게 떠나네요.
당신을 한 번 더 사랑하고 싶어요.
우리의 영혼을 하나로 묶으며 날고
당신의 천사 같은 얼굴로부터
절대로 떨어지지 않고 싶어요.
우리가 다시 함께 하게
세상을 향해 애원하고 기도하며
당신과 다시 한 번
사랑을 할 수 있게 되기를...
한 번만 더...
사랑을 할 수 있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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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보고 싶어도..
흐릿하게 목소리를 듣고 싶어도
그는 내 손에 닿지 않는다.
무심하게도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날 수 없다는 것과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아무 일 아닌 것처럼 그를 조금씩 지워간다는 것이다.
서연희의 짝사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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