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운각에서 아침겸 점심을 먹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붙잡아 함께 사진도 찍어봤습니다 바람이 심해서 모자를 잡고 있었습닏
환상적인 천불동계곡이 이어집니다
천당폭포
한쪽은 맑고 또한쪽은 비가내리고 카메라 렌즈에 바가뿌려 엉망입니다
하지만 입에서는 감탄사가 절로나옵니다
내려오는데 좌측에 가는물줄기의 제법긴폭포입니다
이제 하는이 열리기시작합니다 정상에서 이런하늘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