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이연 산악회 정기산행일
2010년12월12일
완주 운암산
대아저수지옆 운암산이다
한때는 이 대아저수지에 낚시하러 얼마나 달려왔었던가
아침에 낚시대까지 고기에 뺏겨보기도한 이저수지
그때는 이산 거들떠 보지도않았었다 물만바라봐도 가슴이 울렁거렸으니까 너무나 좋아서 ..........
그런데 오늘은 그산을 들기위해 이산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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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나의 반쪽
운암산의 포토죤
대아저수지
오랜만에 뵙는 달려님
그러고 보니 이소나무는 천하명당에 자리를 잡았다
경천 저수지 저곳도 뻔질나게 다녔던곳인데
안타갑게도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