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천 따라 내려오면서 조금은 아쉬운 단풍잎이지만 그래도 .......
다내려와 생태습지에서 억새와 함께
미리 예약해놓은 강나루 장어집이다
식대비가 1,000,000 만원이 나왔다 하여간 대단합니다 ㅎㅎㅎ
돌아오는길에 새만금으로
그렇게 또 추억을 만들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