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벌어저 할말을 잊었다 

각호산아래 로프타고 내려가기 직전에서

 

 

 

각호산 정상 모습

 

재균씨는 뭐가 그리 좋은지 허기사 꽃받에 앉았으니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다들 웃는 모습이네

 

 

아!!!!!!!!! 나는 행복해 ~~~~~~~

 

권형도 폼한번 잡네

 

 

하염없이 것는 눈길  눈의 촉감이 발바닥에 전해저 온다 부드러운 여인의 가슴 만지듯............

 

 

 

 

 

 

 

딱 하나 아쉬운게 있었다

파란 하늘 그러나 오늘은 우리들에게 그걸 선물해주질 않았다

 

 

상고대 속을 걸어가는 여인

 

허태일씨 멋있어요 뒤편 상고대가 ㅋㅋㅋㅋㅋㅋ

 

이런 멋진 상고대를 일찍히 본적이 없었네 찍사 내공의 한계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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