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무서워 목이 자라모양 들어간다

 

 

마천대 정상은 했빛에 반사되어 빛을 발한다

 

 

 

 

 

언제나 고소 공포증이 없어 질려는지...

그래도 전에비하면 많이 좋아진편이다  단련을 시키는데도 쉽게 적응이 안된다

 사진찍는다고 고개한번 돌리라고 하니 말은 잘듯는다 ㅋㅋㅋㅋ

 

 용문골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고 케이블카 타는 코스로 다녀왔다

주차료 2000원 주기 아까워서 ㅎㅎㅎ

산중에 제일 많이 찾아온 대둔산  오늘도 옜날 이야기하며 쉬엄쉬엄 저 마천대 까지 산행하고 다 내려와 마지막 한컷

눈내리는 날이면 또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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