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3일 구질구질하게 내리던 비도 그첫지만 기온이 뚝 떨어진단다 단단히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섯다

그러고보니 한달만에 산행을 한겄같다

안산을 하기위해 대장님께서 코스 설명 중이십니다

 

단체사진 한장 박고.........다들 인물들이 어디 나무랄데가 없지요? 그러고보니 몇분이 빠젖네요 나 누군지 알어 다음부터는 그러기 없기...

 

자 출발합니다

 

 

광덕사 옆을 지나가면서.....

 

올라오는중에 더워 자켓을 벗고 올라오다보니 벌써 광덕산 정상 먼저 도착한분들이 드시고난 흔적... 저도 옥수수 막걸리 딱 한모금 했습니다

 

그냥가면 서운타고 한방 박아달랍니다 ㅎㅎㅎㅎ

 

시야가 좀 좋았었드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남은 조망입니다

 

만경산 중턱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습니다 먹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지요 더더욱 이런산행중에 먹는 밥이야말로 그어떤맛에 비한답니까

떨보씨가 준비해온 김치찌개 거기에다 밥말아먹는 나는 행복했습니다 ㅎㅎㅎㅎ

 

 

조금늦게 도착한팀 먹니라 정신이 없습니다

 

 

우리 오박사님께서는 코펠 통채로 들었습니다

 

멀리보이는산이 설화산이라고 대장님이 알켜줍니다

 

하늘이 이뻐서 한컷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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