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둘씩 장비가 늘어가는 허태일씨 포스가 후덜덜 합니다 ㅎㅎㅎㅎ

 

 

다음에는 어깨 손얹지 마시고 허리에 손 감으세용

 

노만수씨 와이프 무었을 염원 했을까?

 

 

 

벌써 보경사 도착했다 시간상 정상은 무리라 연산폭포까지만 갔다 왔다

 몸이피곤해서인지 사진 찍는겄도 귀찬더라 작년에는 많이 찍었는데 올해에는 달랑 이것이 전부다

죽도항에서 회 실컷먹고 오는내내 차에서 잠자며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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