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가거대교

 태종대에서 거제도를 네비양에게물으니 47키로 요금은 1만원

그것은 바다속을 지나가는 거가대교 때문이다

우리나라 토목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을 했다 바다속을 통과하기직전 휴게소

 

 

바다속으로 통과하는 입구

 

 

이곳을지나간다 

 

 

 

 

 

희미하게 멀리 거가대교가 보인다 

 

 

아웃도어 매장에서 모자도 한번 써보고 

 

 

아래사진 두장은

휴게소 벽에 걸어놓은 사진을 찍은것이다 

날씨만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내내남는 일정이었다

 

 

 

터널내부를 달리는 차안에서 찍었다 

 

 

 

 

 

 

 

 

 

 

 

 

 

 

 

 

 

내일은 장사도를 갈려고 했다

모 드라마에 소개가 되면서 더유명해진곳

그러나 이곳은 시간이 지날수록 비가 더 내린다

비오는데 가면 뭐하냐고 저녁이나 먹고 집에가잔다

아쉬운 발걸음을 돌리며 먹고싶어하는 하동 재첩을 먹으러 먼곳으로 간다 비싼 재첩을 먹고왔다

통영에서 하동까지 거리가 얼마인가.... 하지만 먹고싶다니 사 드려야지요 ㅎㅎㅎㅎㅎ

그렇게 2박3일여정이 1박2일로 마무리하고 집에도착하니 밤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