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곳저곳
궁남지 2014.8.10
태공
2014. 8. 12. 13:11
매년 찾아가는이곳 궁남지다
집사람과 둘이서 뜨거운 했볓아래 고생만 했다
밤에만 피어난다는 빅토리아 연꽃이다
기다리고 싶었지만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