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민주지산 2
태공
2010. 1. 11. 22:13
입이벌어저 할말을 잊었다
각호산아래 로프타고 내려가기 직전에서
각호산 정상 모습
재균씨는 뭐가 그리 좋은지 허기사 꽃받에 앉았으니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다들 웃는 모습이네
아!!!!!!!!! 나는 행복해 ~~~~~~~
권형도 폼한번 잡네
하염없이 것는 눈길 눈의 촉감이 발바닥에 전해저 온다 부드러운 여인의 가슴 만지듯............
딱 하나 아쉬운게 있었다
파란 하늘 그러나 오늘은 우리들에게 그걸 선물해주질 않았다
상고대 속을 걸어가는 여인
허태일씨 멋있어요 뒤편 상고대가 ㅋㅋㅋㅋㅋㅋ
이런 멋진 상고대를 일찍히 본적이 없었네 찍사 내공의 한계를 느꼈다